박해준,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역 위해 8kg 감량! 그의 연기 열정 비하인드

박해준,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역 위해 8kg 감량! 그의 연기 열정 비하인드

박해준,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역 위해 8kg 감량! 그의 연기 열정 비하인드

배우 박해준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할을 맡아, 아픈 연기를 위해 8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그의 연기 열정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핵심 요약

  • 박해준,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을 맡아 중년부터 노년까지 연기.
  • 양관식 캐릭터를 위해 2주 만에 8kg 감량, 투혼 발휘.
  • 김원석 감독과의 네 번째 작품, 끈끈한 인연 과시.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희생적인 아버지의 표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배우 박해준은 묵묵히 가족을 지키는 아버지 양관식 역을 맡았다. 그는 양관식이라는 인물에 대해 "너무 대단한 사람"이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박해준은 자식을 낳은 후 '좋은 아빠로 기억되는 것'이 꿈이 되었다고 밝히며, 양관식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 그는 양관식이 단순히 희생적인 인물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해석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양관식이 우리 아빠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표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양관식 캐릭터의 현실성을 강조했다.

박해준은 이번 '폭싹 속았수다'에서 연출, 각본, 그리고 동료 배우들의 도움 덕분에 양관식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겸손하게 밝혔다. 특히 문소리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촬영 막바지에는 정말 부부 같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병상에 누워 죽음을 앞둔 양관식을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단 2주 만에 체중 8kg을 감량하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 박해준은 체중 감량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외형적인 변화를 통해 더욱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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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

박해준은 김원석 감독과 '미생'부터 '나의 아저씨', '아스달 연대기', 그리고 이번 '폭싹 속았수다'까지 총 네 작품을 함께하며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과거 '나의 아저씨'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김원석 감독과의 특별한 관계를 엿보게 했다. 당시 스님 역할을 맡아 실제로 머리를 자르는 장면을 촬영할 때, 김원석 감독이 미안한 마음에 "해준아, 내가 어떻게든 너 책임져줄게"라고 약속했다는 것이다. 박해준은 그때의 약속 덕분인지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

"세상엔 관식이가 많더라…아픈 연기 위해 8㎏ 감량"

- 박해준

박해준은 '폭싹 속았수다'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며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이 자신에게도 의지할 누군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준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그의 연기 변신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배우 박해준의 섬세한 연기가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