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37곳, 집 사려면 실거주 필수…10·15 부동산 대책 전면 시행
투기 막고 안정 잡겠다? 대출 조이고 실거주 의무화…부동산 시장, 어디로 가나 정부가 2025년 10월 15일,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포함한 총 37곳에 강력한 규제를 도입한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주택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실거주 의무 부과와 함께 대출, 세금, 전매 제한까지 총망라한 전방위적 규제 패키지입니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는 집을 사더라도 2년 이상 실거주하지 않으면 위법이며, 대출 문턱도 한층 더 높아지게 됩니다.37개 지역, 동시에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번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한꺼번에 세 가지 규제 구역으로 지정했다는 점입니다.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습..